뉴스페이스 시대를 사는 인류는 초소형 위성의 활용 범위를 점점 더 넓혀 갈 것이다. 초소형위성은 낮은 개발 비용, 빠른 개발 기간, 첨단 기술 적용의 용이성 등이 장점이며 여러 대의 위성으로 구성된 위성군 형태로 운용될 것이다. 이 페이지는 도요샛 편대비행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 우주기술을 소개한다.


1. 동영상 우주 영상 획득
위성은 정해진 궤도를 빠르게 움직이므로 지금까지 저궤도 위성에서 촬영한 대부분의 위성 사진은 정지사진 (Still Image)이었다. 그러나 위성을 일렬로 배치하고 이동하면서 순차적으로 영상을 얻는다면 특정 지역의 시간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영상은 재난 사고 대응, 항공기, 선박 등 이동체 위치 추적, 기상 변화 감시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2. 와일드 필드 (Wild Field) 영상 획득
높은 해상도를 갖는 위성 영상으로는 넓은 지역을 동시에 볼 수 없다. 한반도 전체의 영상을 얻기 위해서 몇 달의 시간이 소요되는 이유다. 그러나 위성을 평행하게 배치하여 이동시키면, 여러 대의 카메라로 넓은 지역을 동시에 촬영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영상은 산불, 홍수, 지진 등 재난 지역 피해 파악, 공해 및 미세 먼지 감시, 도시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3. 우주 인터넷
미래에서는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우주 인터넷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우주에는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광케이블이 없어도 레이저 신호를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것이 엘론 머스크가 띄운 Starlink다. 우주 광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위성들을 미리 설계된 정확한 궤도에 배치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Starlink는 위성 하나 당 무게가 약 250 kg으로 소형위성급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앞으로 각 위성의 무게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의 궤도를 정밀제어하는 도요샛 편대비행 기술은 우주 인터넷 기술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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